As we climb higher into the rarefied heights of Korean pop music history, a concise statement of an artist's importance is approaching ever closer to impossible.
Rarefied는 아주 좋아하는 단어이며, 기회가 있을 때마다 쓰려고 하는 단어이다. 자신의 트레이트마크처럼 종종 쓰는 어려운 단어를 지니는 것은 자신만의 스타일을 계발하는데에 도움이 된다.
The best pop artists do not simply influence the artists who come after them; they change the society around them.
두 문장을 세미콜론으로 연결했다. 적절한 곳에 쓰이는 세미콜론은 글이 늘어지지 않게 해준다.
Fortunately, the Germans stuck around just long enough to teach the locals how to make proper beer.
"just [형용사] enough to"처럼 위트 있는 숙어 또한 머릿속 단어장에 많이 구비하고 있어야 한다.